안녕하세요 ^^ 고객님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섬세히 밝혀드리는 라온채입니다~~!혹시 메이크업하실 때마다 자꾸 뭔가 어색하고..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긋나는 것 같다는 생각,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? 특히 예전에 받았던 아이라인이 어느 순간부터 푸르딩딩하게 변해버려서, 아이라인 따로~ 화장 따로~ 따로노는 느낌.. 뭔지 아시죠 ㅠㅠ 고객님들께서 종종 하시는 말씀 중에 "화장하는 게 더 스트레스예요"라는 표현이 있어요. 예쁜 걸 더 예쁘게 보여주고 싶은 게 화장인데, 변색된 아이라인 때문에 도리어 화장이 더 안 어울려 보이고, 가리려고 더 신경쓰이고.. 그게 오히려 자신감을 꺾는 요소가 되니까요..ㅜㅜ 한 고객님께서도 그런 고민으로 라온채를 찾아주셨어요. 처음엔 깔끔하고 또렷했던 검정 아이라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..